more
-
[새벽칼럼] 햄릿 증후군 무리들 사회 2025/03/19 23:59 -
[새벽칼럼] 7번째 민감국가(敏感國家, Sensitive Country)로 지정되다 사회 2025/03/17 22:04 -
[새벽칼럼] 수서양단(首鼠兩端) 사회 2025/03/16 21:29 -
[새벽칼럼] 두문불출杜門不出의 정치인은 과연 몇이나 될까 사회 2025/03/04 00:50 -
[사설] 일부 단체 ‘구미시민 주소갖기 범시민운동’ 자율 참여 의사 밝혀 사회 2025/02/21 16:24 -
[화해의 인생史] 김대중과 박근혜, 박근혜와 유승민 사회 2025/02/15 14:45 -
[새벽칼럼] 2025년 설 연휴 자주 듣는 얘기...늙음과 죽음, 극우와 좌빨 사회 2025/02/01 14:52 -
[새벽칼럼] 안개의 도시 구미 ... 탄핵바람이 불어닥칠 때마다 사회 2025/01/27 19:04 -
[사설] 인구 1위 자리 양포동에 내 준 구미시 인동동, 제2의 원도심 공동화 우려된다 사회 2025/01/10 08:42 -
[사설] 혼魂이 스며들어있지 않는 문화예술행정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사회 2024/12/27 16:10
1/37
-
01[구미정치 안테나] “잘 지내고 계시죠”... 창랑 정신으로 만난 보수·진보 전·현직 구미시장.. 2025/03/29 16:31
-
02[시설] 구미시 문화예술 행정, 괴테 생가라도 다녀와라.. 2025/03/30 03:39
-
03[기획] 낭만문화도시 구미로 부상하는 역사적 디딤돌...문화선도산단 선정은 사실상 구미6문화공단 지정에 걸맞은 쾌거.. 2025/03/31 10:25
-
04구미 출신 창랑 장택상 선생 자서전 ’대한민국과 나‘ 재출판 기념회.. 2025/03/29 03:00
-
05[단독 / 미얀마 강진 현장] 누구도 찾지 않는 어린 소년의 죽음, 절망의 끝은 어디일까.. 2025/03/31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