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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과로사였다” ··· 경북도의회 정용채 의원,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 즉각 해임 요구

김경홍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11.06 17:11 수정 2026.11.06 17:15

서울여대 교수 겸직 주 3일 출근, 집무실 내 대학 온라인 강의, 출장비 부정수급 의혹 폭로



↑↑ 도정질문하는 정용채 의원
[사진=경북도의회]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경상북도의회 정용채 의원이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의 즉각 해임과 특별감사를 요구했다.
정 의원은 6일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지난해 12월 과로 끝에 숨진 경북행복재단 연구원 사망과 관련해 “정 대표이사는 고인의 발인 당일 보고회 행사를 강행하고, 진술 오염시도(진술의 순수성과 신빙성을 훼손하려는 시도)와 산재 심사 부정 의견 등 2차 가해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여대 교수 겸직에 따른 주 3일 출근, 집무실 내 대학 온라인 강의, 출장비 부정수급 의혹까지 받고 있다고 폭로했다.

고용노동부는 대표이사의 직장 내 괴롭힘을 위원 전원 일치로 인정하고,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사 산업재해로 공식 승인했다.

정 의원은 ”징계를 미루는 경북도의 방관자적 자세를 비판한다“며 ”대표이사 즉각 즉위 해제 및 해임, 재단 전면 특별감사, 유가족에 대한 공식 사과 및 노조가 참여하는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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