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
경북지역 어린이집, 환경교육 예산 지원받는다 사회 2023/11/24 00:02 -
학교 가기 싫다는 장애인 학생들, 이유 알고 봤더니 사회 2023/11/23 23:56 -
[사설] 문화예술·관광예산... 땔감없이 아궁이 지피라는 식이 되어선 안 된다 사회 2023/11/23 14:09 -
서울에는 세종문화회관, 미국에는 케네디 공항...구미의 박정희 체육관 명칭 최초 제안자는? 사회 2023/11/22 16:13 -
한국시조문학사의 거봉(巨峯) 모산 선생은 ‘구미의 자산’ 사회 2023/11/22 14:44 -
[김영민의 생각] 아 아 4.3이여 사회 2023/11/21 23:18 -
[사설] 대구권광역전철망 시대 개막, 금오산 정상까지 친환경 케이블카 연장설치 서둘러야 사회 2023/11/21 20:41 -
[새벽 편지·시리즈1] 세 명의 구미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들려준 가슴 짠한 이야기 사회 2023/11/21 05:37 -
구미시, 제1회 삼성생명 배 전국 레슬링 대회 사회 2023/11/20 11:20 -
구미대표 축제 가능성을 보았다... 초겨울 한파도 물리친 2023 구미라면 축제 열기 사회 2023/11/20 00:23
127/360
-
01구미시 형곡에도 한 가족이 빌라 등 370채... 김낙관 의원 ‘일부 세입자 전세자금 돌려받지 못해 발 동동’.. 2025/07/20 18:40
-
02대경선엔 구미역만 있나...김춘남 의원 ‘버림받은 사곡역, 역사 안엔 고작 자판기 두 대’.. 2025/07/20 17:26
-
03똑같이 세금 내는데 면 지역에만 연말연시 야간경관 사업... 허민근 의원 ‘동 지역도 어두운 곳 많아’ 전액 삭감.. 2025/07/20 21:12
-
04어느 장단에 박자 맞춰야 할지...구미시 전입학생 학업장려금 놓고 의원 간 ‘증액·감액·삭감’ 엇박자에 집행부, 시민들도 ‘당혹’.. 2025/07/20 23:04
-
05민간소비 촉진 올인, 소상공에게 힘이 되자...장세구 의원, 상품권 구매한도액 200만 원 이내로 상향 조정.. 2025/07/19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