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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운동화 바닥이 닳도록 열심히 뛰었고, 앞으로도...”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4 18:12 수정 2026.05.14 18:17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14일 후보 등록



↑↑ 14일 등록을 한 김장호 국민의힘 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김장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 41만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운동화 바닥이 닳도록 뛰었다”며 “국회와 중앙부처를 가장 많이 찾은 대구경북 단체장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만큼 뛰고 또 뛰었다”고 지난 4년을 돌아봤다.

향후 계획과 관련 해 김 후보는 “숨 가쁘게 돌아가는 AI 시대를 준비하고 농촌과 지방소멸을 막아내야 할 과제 등 해결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구미시민의 열망에 부응해 책임감을 갖고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대기업 반도체 팹공장·국방반도체 클러스터·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전에 전력하고, 신공항과 연계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 구미와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약속한 김 후보는“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님들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원팀을 이뤄 열정을 다해 더 치열하게 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 후보는 민선 8기 재임 기간 다방면에 걸친 전문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김 후보는 방산혁신클러스터·반도체 특화단지·기회발전특구를 비롯한 6대 국책사업 유치와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 원대의 투자를 이끈 경제전문가, 4년 만에 구미시 예산을 7,300억 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달성하며‘예산 2조 원 시대’를 개척한 재정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관광 불모지였던 구미를 연간 100만 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킨 기획전문가로도 꼽힌다.

김 후보는 민선시장 최초로 관광산업 부흥에 무게를 두기 위해 문화체육관광국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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