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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산림조합이 어린이 날을 맞아 장애아동을 위한 후원 물품을 구미지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사진=구미시 장애인종합복지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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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이 어린이날을 맞아 구미시산림조합(조합장 김병철)으로부터 지역 장애아동을 위한 후원품을 전달받았다.
구미시산림조합이 4월 30일 복지관에 전달한 스낵꾸러미 33박스(약 1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은 전국 142개 산림조합이 재원을 조성해 설립한 산림조합나눔재단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이다.
후원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90여 명의 저소득 장애아동 및 장애가정에 4일부터 배부된다.
김병철 조합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휴진 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미시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과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담, 사례관리, 재가복지,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