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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시민 모두를 하늘처럼 모시는 하인, 공복 되겠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0 23:00 수정 2026.05.11 07:29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철호 상임선대위원장 “ 장 후보가 서민을 대변할 적임자”


↑↑ 인사말에 이어 출마 입장을 밝히는 장세용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0일 오후 열렸다.
박석현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김철호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 장세호 전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과 구미 도·시의원 후보, 당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개소식에서 장세용 후보는 인사말에서 “제 인생의 마지막 개소식을 5월 10일 열게 돼 영광스럽다” 며 “시민을 하늘처럼 모시는 모든 시민의 하인이자 공복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출마 입장문에서 장 후보는 통합신공항 건설 국비 지원(13조 원) 확보 및 신공항 철도 건설, KTX 구미산단역 신설 및 동구미역 건립 추진, 구미역과 동구미역을 잇는 트램(Tram) 도입을 통한 시내 교통 혁신을 공약했다.
아울러 “반도체와 에너지의 메카"로서 구미가 미래 산업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대기업 투자분의 구미 5산단 분산 유치, 구미형 RE-100 인프라 조성 및 신성장 산업(AI, 우주, 양자) 역량 확보, 해평 취수원 상생 협약 이행을 통한 대구-구미 상생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브랜드 공약으로 “시민의 삶이 자유로운 구미"를 위해 금오산 드론 택시 운행으로 관광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지역공공은행 설립을 통한 골목상권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구미시-칠곡군 소통합 추진 및 시청 이전 논의를 시작하는 등 행정체계 재편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와 노동자가 행복한 구미 만들기 구상도 밝혔다.
이를 위해 보육 분야로 유치원 보육비 전면 무료화 및 장애아동 발달 지원비 무상 추진, 복지와 관련해선 소규모 기업 노동자 식사비 지원 및 플랫폼 노동자 휴게시설 확충, 문화 분야로는 새마을 테마공원의 경북현대미술관 전환 및 인물(장태완 장군 등) 재조명을 통한 문화 다양성 확보를 제시했다.

 

↑↑ 인사말하는 김철호 상임선대위원장
[사진=k문화타임즈]


김철호 상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로는 경북에선 유일하게 당선된 후 4년 동안 구미를 꾸려온 경험을 지닌 장세용 후보가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 구미를 설계할 적임자라고 판단해 경선을 포기했다”며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온 장 후보가 서민을 대변할 정책을 펼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격려사하는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오중기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오늘(10일) 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공동협약을 한 의미있는 날이다“며 ”인구 500만 메키시티 완성과 대구·경북 교통권 일원화, TK공항 조기 완공, 공업용수와 생활용수 걱정이 없는 낙동강 프로젝트 추진 등의 협약 내용이 구체화되면 가장 수혜받는 도시가 바로 구미“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구미가 발전하려면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을 원활히 할 사람, 170명이 넘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며 장세용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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