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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 박정희 대통령 발언’ 규탄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4 17:23 수정 2026.05.14 17:27

14일 박정희 대통령 14개 숭모단체 성명 발표

 

 


↑↑ 14일 박정희 대통령 숭모단체들이 생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세용 민주당 시장 후보의 박정희 대통령의 최근 발언을 규탄했다.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의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한 발언’을 둘러싼 반발 여론이 박정희 대통령 숭모단체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사)박정희대통령 생가보존회를 비롯한 13개 숭모단체 대표들은 14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망언 규탄 성명서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이 김일성보다 일찍 죽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취지의 최근 발언은 단순한 실언을 넘어 역사 인식의 심각한 왜곡이면서 구미시민에 대한 모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이 전쟁 이후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책과 리더십이 있었다는 점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즉각적인 사과와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민주당에 대해서도 공식적인 입장 발표와 공천 철회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7일에도 구미시장 및 시·도의원 국민의힘 출마자들은 박정희 대통령 생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후보에 대해 공개 사과와 후보 사퇴, 공천 취소를 민주당에 요구했다.

규탄성명에는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 박정희와대한민국, 대한통일산악회 경북지부, 대한민국써포터즈봉사단중앙회, 민족중흥회구미지역회, 구미여성숭모회, 자유대한호국단 경북지부, 대한민국애국시민포럼, 경북문화포럼, 대한민국박대모중앙회, 자유민주주의수호범국민운동본부,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 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원회, 정수회중앙본부 등 14개 숭모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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