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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6월 3일 실시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운동 첫날 구미시 강동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들이 표심잡기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상호·추은희·신용하 시의원, 국민의힘에서는 윤종호 도의원과 김영길·정지원 시의원이 거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