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홍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미워할지라도 사랑하라’를 최근 발간했다.
제주4•3 연작시와 서정시들로 구성됐다.
▲김경홍 △백록문학상 시부문 당선
△계간 문예지 자유문학 신인상(시)당선
△한라일보 신춘문예(소설 부문/ 필명 김군산)당선
△한미대표 시인선집 발표
△루마니아 문예지 작품발표
△한국청년대상 본상 수상(언론부문)
△k문화타임즈 대표 발행인
시집 사계의 바다
인동꽃 반지
그리운 것들은 길 위에서 더욱 그립다
사랑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더라
미워할지라도 사랑하다
소설집
천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