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공영주차장 방문을 시작으로 21일까지 구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방문해 동절기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 안전사업장 조성을 당부한 채 이사장은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 = 구미시설공단 제공 |
△사업장별 재난·안전체계 구축사항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 안전·보건상 유해 또는 위험방지 여부 확인과 철저한 시설물 유지관리 등을 점검한 채 이사장의 경영 방침은 현장중심의 경영을 실천하는 데 두고 있다.
한편 공단은 올림픽기념관, 공영주차장, 봉곡·선산도서관, 추모공원, 신라불교초전지, 구미하수처리장 등 총 8개 분야 25개 사업장을 유지·관리해오고 있다.
채 이사장은 “공단을 이용하시는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사업장 안전성 확보를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