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미 IC 공사 현장/ 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 서일주 편집국장]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북구미 IC가 10월 중 개통을 앞두고 사업추진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공업체는 10월 말경 준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시가 전국체전을 앞둔 10월 8일 이전 개통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어 준공 시기가 앞당겨 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
북구미 IC 개통은 봉곡동과 도량동, 원호리와 문성리 지역에 접근성을 강화할 프로젝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미 IC를 이용하기 위해 허비해야 했던 30분대의 소요 시간을 10분대로 단축되고, 통합 신공항과 인접해 있는 군위 JC와 연결돼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봉곡동을 중심으로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 상승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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