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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당 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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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2022년 지방선거를 11개월 앞두고 경북 구미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잇따라 국민의힘을 노크하고 있다.
7월 19일 현재 국민의힘에 입당한 인사는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봉교 전 경북도의회 의원, 내리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3선의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 박세채 전 구미시의회 의원, 박주연 전 구미시의회 의원, 이갑선 전 구미시의회 의원 등이다.
박세진 전 구미시의회 의원 역시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한다는 입장이다.
김봉교 전 도의원을 제외한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대부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교 전 도의원, 박교상 현 시의원, 박세채•박주연•이갑선 전 시의원
21일 오전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당 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사진 = 국민의힘 제공
박세진 전 시의원 입당 준비 중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2022년 지방선거를 11개월 앞두고 경북 구미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잇따라 국민의힘을 노크하고 있다.
7월 19일 현재 국민의힘에 입당한 인사는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봉교 전 경북도의회 의원, 내리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3선의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 박세채 전 구미시의회 의원, 박주연 전 구미시의회 의원, 이갑선 전 구미시의회 의원 등이다.
박세진 전 구미시의회 의원 역시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한다는 입장이다.
김봉교 전 도의원을 제외한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대부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진 전 시의원 입당 준비 중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2022년 지방선거를 11개월 앞두고 경북 구미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잇따라 국민의힘을 노크하고 있다.
7월 19일 현재 국민의힘에 입당한 인사는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봉교 전 경북도의회 의원, 내리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3선의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원, 박세채 전 구미시의회 의원, 박주연 전 구미시의회 의원, 이갑선 전 구미시의회 의원 등이다.
박세진 전 구미시의회 의원 역시 국민의힘에 입당을 신청한다는 입장이다.
김봉교 전 도의원을 제외한 전•현직 지방의원들은 대부분 2022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출마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