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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8대 구미시의회 마지막 정례회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1.11.25 22:23 수정 2021.11.25 22:26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 김재상 의장은 개회식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2022년도 예산을 심도있게 심사함으로써 의결된 예산이 어려운 구미의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를 알뜰하게 가꾸는 양식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K문화타임즈 = 서일주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가 11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 일정으로 2차 정례회에 들어갔다.
25일 개회식 후 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는 예산안 지출에 대한 시정연설, 2022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주요 의사 일정
►11월 26일- 12월 5일
상임위원회 활동, 구미시 청소년 기본 조례 등 19건의 안건 심사,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예비심사
► 12월 6일 -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2022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사
►12월 13일
2차 본회의, 2022년도 예산안 및 20건 심의 안건처리
►12월 15일- 16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심의
►12월 17일
3차 본회의, 2021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처리, 최종의결, 폐회

한편, 김재상 의장은 개회식을 통해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2022년도 예산을 심도있게 심사함으로써 의결된 예산이 어려운 구미의 현실을 극복하고, 미래를 알뜰하게 가꾸는 양식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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