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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지방선거 후보 릴레이 인터뷰] “검증된 실력, 구미 발전의 힘이 되겠습니다”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4.18 14:48 수정 2026.04.18 14:52

구미도의원 제2선거구 국민의힘 정세현 후보

 
↑↑ 정세현 국민의힘 후보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제11대 도의원(2018-2022년) 당시 전국 최초로 사립유치원에 대한 복지 지원 방향을 담은 ‘경북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원복지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화제를 모은 구미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 도량동) 국민의힘 정세현 후보가 지난 1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의 현장에 뛰어들었다.

11대 의원 시절, 7건의 조례안 대표발의와 ‘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입법 및 ‘공동주택·빈집 문제’ 토론회, SK 실트론 SI 웨이퍼(300 밀리) 1조 1천억 유치, ‘구미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경상북도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기업유치 로드맵 제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지방재정 안정화와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의정 활동으로 늘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였다.

특히 생동감 넘치는 의정 활동을 평가한 2019년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후보에게 ‘제7회 우수의정 대상’을 품에 안겼다.

이번 6·3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검증된 실력, 더 큰 구미 발전! 경북의 중심, 구미의 힘이 되겠다“는 슬로건을 앞세운 이면에는 이처럼 11대 의원 시절 다진 기반을 지렛대 삼겠다는 의지를 함축하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첫째, 경북의 성장 엔진, 구미의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미의 미래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달린 만큼 경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 AI 데이터 센터, 탄소중립·그린에 무게의 중심추를 둔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다는 각오다.

둘째는, 교육 전문가로서 구미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제11대 의원 시절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구미를 경북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정 예비후보는 지역구인 도량·선주원남동 내 노후학교 시설 현대화, 그린스마트로 전환한 도교육청 예산 집중 유치에 포인트를 뒀다.
구미시 단위로는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방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도 교육청과의 협력 추진, 경북도 신개념 돌봄모델 구미우선 도입 및 늘봄학교 확대, 학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CCTV 설치를 위한 도비 확보에 무게를 뒀다.

셋째, 지역 경제 분야로 선주원남동과 관련해 공영주차장 건립을 위한 도비 학보, 경북도 도시숲재생사업과 연계한 주차장 개선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량 산림공원·봉곡 산림욕장 조성을 위한 도비 확보,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한 명품 숲세권 완성을 공약했고, 도량주공 재건축 촉진, 꽃동산 사업 감시, 수점동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도비 확보를 제시했다.
도량·봉곡 테마상권 브랜드화, 행정타운과 연계한 상권 육성 및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넷째는 청년이 돌아오는 구미, 활기찬 도시 지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이라고 판단한 후보는 경북도 청소년 정책과 연계한 경북도 청년 월세·신혼부부 임차 보증금 이자 지원 수혜 확대와 경북진흥원과 연계한 구미 청년 창업 허브 구축 및 초기자금-컨설팅 원스톱 지원, 취업매칭의 일환으로 산단기업 연계 인턴십 및 산학협력 실무인력 양성과 채용 인센티브 조례 제정을 약속했다.
또한 경력단절 여성 디지털 재교육 및 중장년 전직 지원 및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모두가 안심하는 구미 만들기를 핵심 공약 다섯 번째로 제시한 후보는 경로당 100% 현대화를 위한 경로당 냉·난방 화장실 현대화, 독거노인 안심 돌봄 및 어르신 일자리 확충을 제시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장애인 이동편의 시설 전수조사 및 다문화가정 적응 프로그램 및 긴급생활지원 확대를 들었으며, 건강·의료와 관련해선 봉곡 보건소 설치 및 만성질환 물리치료 지원과 마을건강 관리사 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부모회·장애인단체가 추진하는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여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세현 국민의힘 후보
[자료 사진]


한편, 후보는 구미고와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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