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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을이 물드는 고향, 김천시 어모면 귀성 환영합니다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2.08.27 16:28 수정 2022.08.27 16:30

새마을 남•녀지도다협의회 연도변 풀베기

[k문화타임즈 = 서일주 기자] 김천시 어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연도변 풀베기를 했다. 어모면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다운 고향 방문을 환영한다는 취지다.

박천길 어모년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협의회가 다 함께 뜻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향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김천시 어모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가 추석을 앞둔 지난 25일 연도변 풀베기를 했다.
[사진 제공 = 김천시 어모면]


진기상 시의원은 “항상 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 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용화 어모면장은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성묘객들이 고향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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