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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비는 지역발전 밑거름, 연일 상경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2.07.25 23:28 수정 2022.07.25 23:49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국회 간담회
용산 대통령 집무실 방문
행안부, 기재부, 국토부 잇따라 방문

* 하단부/국회,중앙부처 방문 화보 


[ 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김장호 구미시장이 국비 확보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월 12일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국비 확보 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동을 건 김 시장은 18일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난 데 이어 21일에는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와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했다. 25일에는 또 행안부, 기재부, 국토부를 찾았다.
지역 발전의 밑거름인 국비 확보를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기 이전까지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다.

25일 추경호 기획재정부장관, 김완섭 예산실장, 임기근 예산총괄심의관, 김동일 경제예산심의관, 김희헙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잇달아 만난 김 시장은 △반도체 융합부품 혁신제조 플랫폼 구축 △김천JC~낙동JC 중부내륙 고속도로 확장 △근로자 위해예방 XR 메타버스 안전산단 구축사업 △구미 산단종합지원센터 건립 △구미형 사업다각화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등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기재부 방문에 앞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한 김 시장은 교부세 관련 애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가중되는 지방재정 부담 완화와 관련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국회, 중앙부처 방문 화보>

*사진 제공 = 구미시 

↑↑ 국회 방문,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 추경부 기재부 장관 면담

↑↑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

↑↑ 기재부 예산 총괄심의관 면담

↑↑ 기재부 경제예산 심의관 면담
↑↑ 국토부 관계지 먄담 

↑↑ 국토부 철도국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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