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강영석 상주시장이 2023년도 2차 심사를 앞둔 기재부를 방문했다.
29일 기획재정부 김완섭 예산실장과 한경호 사회예산심의관, 김태곤 예산총괄과장, 정희철 기후환경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난 강 시장은 현안 사업인‘문경~상주~김천 고속전철화 사업’의 KDI 예비타당성 통과와‘국도 25호선 상주(내서~화서) 건설사업’,상주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청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2단계 설치사업’,‘낙동강 수열에너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 기재부 방문한 강영석 상주시장 [사진 제공= 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