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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부터 2년마다 어려운 이웃돕기를 해온 공무원이 화제이다./사진(김남규 계장)= 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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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년마다 어려운 이웃돕기를 해온 공무원이 화제이다.
주인공은 상주시청 평생학습원에 근무하는 김남규 계장(6급).
2017년도 성금 100만 원 기탁을 시작으로 2년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온 김 계장은 2019년에 200만 원 2021년에는 3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 운동에 동참해 왔다.
김 계장은“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