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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천시 20대 대선 1일차 사전투표 24.43%

서일주 기자 goguma,naver.net 기자 입력 2022.03.05 02:40 수정 2022.03.05 02:42

2020년 21대 총선보다 9.15% 높아
최고 대덕면 708명(36.18%), 최저 대신동 4,194명(20.06%

 

[k문화타임즈= 서일주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4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3월4일 18시 현재 사전투표 1일차 최종 투표율 24.43%는 2020년 제21대 총선보다 9.15% 높다고 밝혔다.

 

↑↑ 김천시 전경 [사진 제공= 김천시]


◇읍면동별
►아포읍 1,726명(24.2%) ►농소면 837명(29.25%) ►남면 712(24.43%)► 개령면 688명(30.04%) ►감문면 1,047명(33.75%) ►어모면 922명(24.5%) ►봉산면 783명(27.37%)►대항면 749명(23.38%)►감천면 649명(35.74%) ►조마면 597명(28.83%)►구성면 757명(28.69%)►지례면 429명(29.63%) ► 부항면 496명(41.79%) ►대덕면 708명(36.18%) ►증산면 353명(35.09%) ►자산동 1,399명(23.04%) ►평화남산동 1,594명(23.0%) ►양금동 943명(26.77%) ►대신동 4,194명(20.06%) ►대곡동 3,953명(23.11%) ►지좌동 1,970명(21.19%)► 율곡동 3,992명(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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