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사진= 경북도 캡처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2019년 2월 취임한 김 사장의 3년 임기는 2022년 2월 만료된다. 공사 임원 추천위원회는 1월 초 회의를 열고 연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월 14일 경북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는 경상북도문화 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경과를 보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