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4층 복도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옥상 공간은 학생들의 놀 공간을 제공한다. 또 10편의 시화를 소개하고, 파라솔과 목재 그네를 설치해 아이들의 놀 수 있도록 했다. /사진(구미 봉곡초 시울림 하늘 정원)= 구미 봉곡초 제공 |
|
[k문화타임즈= 김미자 기자] 구미 봉곡초등학교(교장 박재휘)가 조성한 행복한 꿈을 꾸는 공간인 ‘시(詩) 울림 하늘 정원’이 화제다.
4층 복도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옥상 공간은 학생들의 놀 공간을 제공한다. 또 10편의 시화를 소개하고, 파라솔과 목재 그네를 설치해 아이들의 놀 수 있도록 했다.
시울림 공간 조성은 경북교육청이 주관하는‘행복한 꿈을 꾸는 공간 시 울림 행복 정원’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