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가꾼 텃밭/ 사진 = 김미자 기자
[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경북 구미시 봉곡동 선주초등학교와 구미 동부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정성 들여 가꾼 농작물이 세상을 파랗게 물들이고 있다.
앞서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구미 동부초등학교에 교권 존재 사제 동아리 ‘꿀잼반’을 선정했다.
동아리 소속 어린이들은 이랑을 만들어 이곳에 배추 모종을 심었다. 가을에는 매일 물을 주고 정성껏 관리해 생산한 배추를 수확해 직접 김장담그기 체험도 할 계획이다.
↑↑ 선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가꾼 텃밭/ 사진 = 김미자 기자 |
↑↑ 선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동심과 함께하는 지역 주민들이 마음 씀이 아름답다/ 사진 = 김미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