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리플렛 제작과 유인물 제작을 내용으로 하는 인구정책사업 추진예산 편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9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기획예산담당관실 예비심사에서 김춘남 의원은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청년이 유입되어야 한다면서 청년들은 핸드폰을 통해 인구정책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는 만큼 리플렛 제작 등은 인구증가 정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 청년 유입 정책 예산 편성을 요구한 김춘남 의원 [사진 제공 = 김춘남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