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김상정 기자] 상공회의소 주요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상공회의소 사무국장 회의가 지난 21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렸다.
전국 상의 73곳 중 60개 상의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공회의소 현황 및 주요 사업, 최근 경제 동향 및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 부산 엑스포 유치지원 민간위원회 활동 계획,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운영계획 등을 논의한 회의에서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은 “수도권과 지방 격차가 날로 심화하는 상황에서 구미 등 비수권 지역의 지방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상공회의소 주요 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국상공회의소 사무국장 회의가 지난 21일 호텔금오산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상공회의소] *무단 복제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