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구미 출신 경북도의회 허복 의원이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통합신공항 연구용역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건설소방위원회가 지난 18일 통합공항추진단, 재난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소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허 의원은 “연구용역의 취지와 목적에 맞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적극 협의하도록 하라”며 “경상북도의 실정에 적합한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도록 행정력을 올인하라” 거듭 강조했다.
↑↑ 허복 경북도의회 의원이 지난 18일 건설소방위원회에서 통합신공항 연구용역과 구미 광평천 역류 현상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 제고 = 경북도의회] *무단 복제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