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선거운동/ ‘언제나 오늘처럼, 생활정치해야죠’

김미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2.05.05 10:56 수정 2022.05.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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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오경숙 민주당 시의원 후보( 다 선거구 •도량동)가 4일 이른 아침 쓰레기 비닐봉투를 들고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오 후보는 “언제나 오늘처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생활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 쓰레기 줍는 오경숙 민주당 후보
[사진 제공= 김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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