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서일주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정훈탁)가 21일부터 28일까지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분만 교육 등 전문 응급처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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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소방서가 임산부를 위한 새생명 119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 제공= 구미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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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도내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 서비스’는 응급처치뿐만 아니라 출산이 임박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 등 병원 이송·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 도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번 없이 119 또는 관할 소방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