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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임명섭 의원 |
계획에 따르면 산책로 및 인도 신설, 관목·초화류 식재, 다목적 운동장 포장, 흉관 철거 및 우수관과 녹지공간 볼라드등 신설 등이다. 유통경쟁력 강화 및 활력쉼터 조성을 통한 이용환경 개선, 농산물유통 효율성 제고 및 방문객과 근로자 편의를 증진한다는 취지다.
이러자, 임명섭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농산물도매시장 운영 활성화를 위한다면서 농산물도매시장 방문객 친화공간 조성사업을 하겠다는 발상에 문제가 있다”고 전제한 임 의원은 “농산물을 매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객이 산책할 시간이 있느냐, 지금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데 국도비도 아닌 시비까지 쏟아부으면서 방문객 친화공간을 조성하겠다는 발상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농산물도매시장에는 지금도 관목과 초화류가 식재돼 있는데도 방문객 친화공간에 동일한 식물을 심겠다는 것부터가 예산낭비 요인”이라고 지적한 임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이 서둘러 해결해야 할 현대화사업에 치중함으로써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상을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 ↑↑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 [사진=k문화타임즈] |
임 의원이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