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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현경 의원, 등원 3개월 만에 ‘양포동에 깜짝선물’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10.20 10:48 수정 2026.10.20 12:37

구미시 양포동 해마루공원 내 해마루 광장 확장 조성
5억 들여 내년 말 준공



↑↑ 지난 19일 열린 해마루공원 내(內) 해오름 광장(확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 양포동 해마루공원 내(內) 해오름 광장(확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 19일 현지에서 열렸다.

국가제4산단 조성 당시인 2008년 5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이관받은 해마루공원은 31만 5,302제곱미터에 전망대와 관리사무소, 거북광장(분수대), 맨발길,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해맞이 행사와 여가 활동을 위해 해마루공원 전망대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해오름 광장은 급증하는 이용 시민을 수용하기에 협소할뿐더러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구미시의회 김현경 의원(양포동, 국민의힘)이 등원 3개월 만에 가시화시키면서“매우 이례적”이라는 평을 얻는다. 이 때문에 김 의원은 지난 16일 공원녹지과에 대한 문화환경위원회의 주요업무보고에서 “국,과장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를, 연발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해마루공원내 해오름 광장 조성사업’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5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전망대 전면 유휴부지를 활용해 광장을 확장 조성한다. 또한 전망대와 광장을 직접 연계해 주차시설을 확보하고 해마루공원 숲체험 맨발길과 연계한 진입 동선 및 편의시설도 정비한다.

 

 

↑↑ 사업설명하는 김현경 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 해오름 광장
[사진=k문화타임즈]

↑↑ 해오름 광장
[사진=k문화타임즈]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김현경 의원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이용시민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해오름 광장의 확장 조성과 주차시설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는 여론을 공약사업에 반영했다”며 “구미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짧은 시간 안에 가시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사업설명하는 강명구 국회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강명구 국회의원은 “양포동 주민의 안전한 이용과 편의 제공을 위한 사업이 가시화되기까지 노력해 준 김현경 의원과 구미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서대구-신공항 간 광역철도 건설로 동구미역이 지정되고, 신공항이 착공되면 양포동은 제2의 부흥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사말하는 강승수 의장
[사진=k문화타임즈]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또한 “해오름 광장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인사말하는 이영주 회장
[사진=k문화타임즈]


이영주 양포동발전협의회장은 “해맞이 행사 등 대형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해오름광장 및 주차 공간 협소로 시민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없지 않았다”며 “양포동 민원을 조기에 해결해 준 김현경 의원과 구미시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현장 둘러보는 강승수 의장과관계자
[사진=k문화타임즈]
↑↑ 현장 둘러보는 강명구 국회의원과 관계자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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