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지역 건설업체도 호재,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착공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9.15 16:25 수정 2026.09.15 16:28

삼성전자·삼성SDS 19조 원 투자계획 실행 본격화
AI·로봇 미래산업 기반 구축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삼성SDS AI 데이터 센터 착공이 지역건설업체 등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15일 구미시청 통상협력실에서 가진‘지역과 함께 짓는 AI 데이터 센터, 지역상생 발전 간담회’에 참석한 삼성SDS 배한욱 데이터센터혁신팀장, 시공사 삼성물산 김도형 국내건축본부 본부장과 투자유치과, 종합허가과, 도시계획과 부서장 등은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과정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공을 맡은 삼성물산은 적기 시공 약속과 함께 지역 우수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지역 건설 경기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경상북도·구미시와 삼성SDS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상태다. 60MW 규모로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는 제조·로봇·자동화 산업과 연계한 핵심 AI 인프라로써 구미가 AI·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구미의 제조업 기반과 AI ,로봇이 결합된 미래 제조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관련 지역 기업의 참여가 최대한 확대될 수 있도록 삼성SDS와 삼성물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