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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경북도의회에 이어 김천시의회가 올해 편성한 의원 및 직원 국외연수비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에 대해 의회는 국외연수보다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의원 전원의 뜻을 모은 결과라고 밝혔다.
오세길 의장은 “국외연수 대신 계속해서 이어질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예산안 심사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의정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며 “국외연수 예산은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할 예정이지만 국제행사 등 공식요청에 따른 국외활동 예산은 반납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25일 경북도의회는 ‘2026년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
| ↑↑ 10대 김천시의회 의원들 [사진=김천시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