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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미시 동락공원 호국용사기림터 정비 활동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5.08.30 13:35 수정 2025.08.30 13:52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
동료 회원에게 건강 쾌유 금일봉도 전달

↑↑ 호국용사기림터 정비활동을 한 무공수훈자회.
[사진 무공수훈자회. 재판매 및 DB 금지. 2028.8.30]

↑↑ 호국용사기림터 정비활동을 한 무공수훈자회.
[사진 무공수훈자회. 재판매 및 DB 금지. 2028.8.30]

↑↑ 호국용사기림터 정비활동을 한 무공수훈자회.
[사진 무공수훈자회. 재판매 및 DB 금지. 2028.8.30]


[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구미시지회(회장 김혁종) 임원 17명이 지난 29일 동락공원 호국용사기림터 청소와 제초작업등 정비 활동 봉사를 했다. 이들은 또 장기 치료 중인 손광호 무공수훈자회 운영자문위원의 쾌유를 기원하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구미시 예산과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2004년 동락공원 710㎡ 부지에 건립한 호국정신 함양교육장인 호국용사기림터는 호국평화 상징물과 이름 명각 등 전시물을 갖추고 있다. 구미 출신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독립운동에 헌신한 애국지사, 6·25, 월남전 참전용사, 전몰군경 무공수훈자 등 4,000여 명의 자긍심 고취와 명예선양을 위한 취지다.

 


↑↑ 손광호 회원에게 건강쾌유 금일봉을 전달한 무공수훈자회
[사진 무공수훈자회. 재판매 및 DB 금지. 2028.8.30]


수시로 호국영령비를 참배하고 청소 등 정비 활동을 해 온 무공수훈자회는 특히 이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손광호 회원에게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은 금일봉을 전달했다.

2년 전 대장암 수술을 받았으나 4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은 손 위원은 매일 1만 보 맨발 걷기와 규칙적인 생활, 3회째의 신약성서 완독, 매일 일기 쓰기, 주임원사로 전역하기까지 34년간 군 생활을 통해 단련한 강한 의지로 병마와 싸우며,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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