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재선의 구자근 의원이 26일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사진 구자근 의원 사무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7.=k문화타임즈]
|
|
|
|
|
↑↑ 재선의 구자근 의원이 26일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사진 구자근 의원 사무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7.=k문화타임즈]
|
|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재선의 구자근 의원이 26일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구 위원장의 취임 일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힘찬 경북 도약’이었다.
“이재명 정부의 야당 탄압과 무책임한 국정을 지켜보는 경북도민의 우려가 매우 깊은 상황” 이라고 전제한 구 위원장은 “국민의힘 경북도당을 중심으로 국회와 지자체가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의 동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사즉생’의 각오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9월 한 달간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힘’을 주제로 한 연속 토론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4회에 걸쳐 진행하는 토론회의 키워드는 ▴경북 산업 분야 ▴APEC 성공적 개최와 경북 관광 활성화 ▴저출생 대책 ▴신공항 등 경북 핵심 SOC 현안 등이다.
첫 토론회는 9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실이며, ‘경북산업 구조고도화와 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정했다.
⇢16년 만의 구미정치 쾌거 2009년 7월 21일 김태환 국회의원이 경북도당위원장에 취임한 이후 16년 만에 바통을 이어받은 구미 출신 구자근 위원장은 ‘몰아쳐 오는 역경을 풀뿌리의 근성으로 물리친 인고忍苦 정치인’ 의 대명사로 평가받는다.
1995년 제1회 구미 시의원 선거에 도전한 26세의 청년 구자근, 하지만 그는 48표 차로 낙선하는 ‘정치적 사춘기’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그는 10년 후인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의원 시절 구미지역 수백 개의 공공화장실을 일일이 점검하는 등의 의정 활동을 통해 공무원들로부터 ‘두손 두발 모두 들었다’는 평을 얻었던 그였다.
그러나 이후 도의원의 길을 걸어 총선에 도전했지만 구 위원장은 또 진박(친박 중의 친박) 전횡으로 2016년 새누리당 경선에서 패배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1995년 시의원 선거 패배 후 21년 만에 겪는 정치적 역경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불가능을 말할 때 앞만 보고 달려온 구 의원장은 2024년 총선을 통해 10여 년 만에 재선의원 구미시대를 개막한 데 이어 2009년 구미 출신 김태환 도당위원장 이후 16년 만에 바통을 이어받으면서 ‘입지전적의 정치인’으로 자리를 굳혔다.
|
|
|
↑↑ 9월 한 달간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의힘’을 주제로 한 연속 토론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 구자근 의원 사무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7.=k문화타임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