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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메라 고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혹시 폐쇄했나(?)...곳곳에 잡초, 운동기구는 깨지고 부서지고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7.26 23:23 수정 2025.07.27 07:35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 인동동에 소재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이곳은 사업용 자동차교육과 도민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통사고 상담소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교육과 교통사고 상담을 위해 많은 도민이 찾는다.

하지만 연수원의 각종 시설을 들여다보면 ‘혹시 폐쇄했나’라는 의문이 들 만큼 곳곳마다 잡초가 우거져 있는가 하면 깨지고 부서진 운동기구는 방치돼 있다.
방문하는 도민들을 위해 청결한 환경을 제공해야 할 연수원.
“도 산하 시설을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이철우 지사의 대도민 약속이 무색한 현장이다.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 경상북도교통문화환경연수원 각종 시설이 잡초에 파묻혀 있거 나 부서지고 깨진 채 방치되고 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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