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낙호 김천시장, 중앙부처 방문 ‘발품 세일즈행정’ 가속화 (보건복지부 방문)
[사진 제공 =김천시]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역시 풀뿌리 정치인의 힘은 옹골차다. 4월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한 배낙호 김천시장은 ‘취임 선서장에 잉크물도 마르기 전’인 28일 상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시의원을 지내면서 체득한 풀뿌리의 근성이다.
서울로 입성한 배 시장은 생경한 보건복지부와 환경부의 문을 거침없이 두들겼다.
이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만난 배 시장은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환경부 차관을 만난 배 시장은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85억 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총사업비 469억 원) 예산의 안정적인 확보 및 지속적인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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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낙호 김천시장, 중앙부처 방문 ‘발품 세일즈행정’ 가속화(환경부차관 방문) [사진 제공 =김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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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낙호 김천시장, 중앙부처 방문 ‘발품 세일즈행정’ 가속화 (환경부차관 방문) [사진 제공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