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김상정 기자] 대한민국 정수대전이 2025년도 시각예술 분야 경연대회 정부 시상인 대통령상 지원에 2월 20일 선정됐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해 11월 대통령상을 신청했다.
2009년부터 10년간 대통령상을 수여해 온 대한민국 정수대전은 2019년 이후 선정에서 제외된 바 있다.
2000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인 정수대전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미술·서예·문인화·사진 등 시각예술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취지를 담아 매년 열린다.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는 정수대전은 전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쳐왔다.
올해 정수대전은 5월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미술, 서예·문인화, 사진대전 등 부문별 작품 접수 및 심사를 거쳐 11월에 시상식과 전시회를 갖는다. 사업비는 3억 7천만 원이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대통령상에 선정된 만큼 우수한 작가들이 양질의 작품을 출품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역대 대회 최고상 시상은 2000년(1회)~2008년(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2009년(10회)~2018년(19회) 대통령상 2021년(22회)경북도지사상 2022년(23회)~2024년(2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