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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는 위기 극복에 강했다... 증가 추세로 전환한 인구, 중심엔 선주원남동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04.03 09:53 수정 2025.04.04 06:36

↑↑ 선주원남동이 지난해 6월 PLAY IN 구미천 문화축제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선주원남동]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의 인구가 증가추세로 전환했다. 그 중심엔 선주원남동이 있었다. 홍경화 동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황두영 도의원, 박세채·김낙관 시의원이 지역 단체와 구미대학을 대상으로 주소갖기 운동을 펼친 결과다.

올해 들어 구미시 인구는 1월 425명, 2월 775명 등 1,200명이 급감하면서 인구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이에 따라 2023년 1월 말 40만 7,928명이던 인구는 2024년 4월 40만 4,966명으로 40만 5천 명 시대가 무너진 데 이어 8개월 후인 2025년 1월 말에는 40만 4,395명, 2월말에는 40만 3,620명으로 40만 4천 시대까지 무너졌다.

2월의 경우 8개 읍면의 인구를 견인해 온 고아읍은 90명이 줄어든 3만 8,914명으로 3만 9천 명 사수에 실패했으며, 산동읍마저도 41명이 줄었다.
동 중에는 선주원남동–145명, 도량동–134명, 인동동–129명, 상모사곡동–115명, 형곡2동–99명 순으로 줄었으며, 거의지구 입주가 한창인 양포동이 유일하게 269명 늘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3월 들어서는 이러한 급감 추세가 증가 추세로 전환했다. 20개월 연속 1-2백 명이 감소하던 갑지역구의 중심지 선주원남동이 증가추세로 전환한 데 힘입은 결과이다.

구미시가 집계한 3월 말 인구 현황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102명이 늘어난 40만 3,722명이었다. 전입인구는 2,655명으로 전출 2,572명보다 83명이 늘었고, 출생은 198명으로 사망 187명보다 11명이 많았다. 평균 연령은 42.14세였다.

 


↑↑ 선주원남동이 읍면동 최초로 선보인 무료 공구 상가
[사진 제공 =선주원남동]


한편 선주원남동은 구미지역 최초로 지난 해 6월  PLAY IN 구미천 문화축제를 선보였는가 하면 읍면동 최초로 시민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공구 상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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