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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구미시 ‘도로행정’에 격앙한 소진혁 의원...주민들 성화 들끓어야 도로민원 해결해 주나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4.12.02 12:02 수정 2024.12.02 12:16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소진혁 의원이 구미시가 선제적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다며, ‘도로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 구미시의회 소진혁 의원
[사진 제공 =구미시의회]

지난 29일 도시건설국 도로철도과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예비심사에서 강동지역 도로정비와 관련 ‘도비 매칭(도비 분담)이 안 되면 시비로는 일이 안 되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도시건설국장이 ”도로분야에 관심이 많은 해당 지역구 도의원이 도비 확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소 의원은 거듭 “시비를 먼저 투입해 민원을 해결하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고 비판했다.

 구평초- 칠곡군 경제지점 구간의 914 지방도로와 관련 “도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사고율이 높아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한 소의원은 또 “코오롱하늘채 2단지가 입주를 앞두고 있지만 도로확보가 안돼 입주예정 주민 등으로부터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소 의원은 이러면서 “주민들 성화가 들끓어야 민원 해결에 나서는 것이 구미시 도로행정이냐”며 ”도비 매칭에 연연해할 게 아니라 시비를 우선 투입해 민원 발생 이전에 사안을 해결하는 선제적 대응에 나서라“라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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