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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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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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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국화 향기가 천혜의 자연과 함께 사찰과 천생산을 감싸도는 3천 송이 국화축제가 천생사에서 11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10일 오후 2시에는 노래자랑도 열려 늦가을의 정취를 깊이 만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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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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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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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탑이 많아 마이산을 연상케하는 천생사에서 불심을 닦는 주지 석불스님은 “소박한 국화축제에 오셔서 피곤한 심신을 달래고 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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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불스님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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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 신장2길 272 전화: 054-473-9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