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깊어가는 늦가을 밤 하나둘 모여든 수백 명의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단상으로 걸어 나온 어르신들은 노랫가락과 연주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췄다. 의자에서 일어난 동심들은 ‘최고’, ‘힘내요 친구’, ‘사랑해요 친구’를 외쳤다.
눈가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무는 강물로 흘렀다.
↑↑ [사진 =김정원 기자] |
↑↑ [사진 김정원 기자] |
↑↑ 개회 선언하는 장명희 지부장 [사진 =김정원 기자] |
↑↑ 축사하는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공연 [사진 =김정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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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들의 공연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공연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공연 [사진 =김정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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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들의 공연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공연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 [사진 =김정원 기자] |
↑↑ 발달장애인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 [사진 =김정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