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
[사진 = 김경홍 기자]
[k문화타임즈 = 김경홍 기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음 공동체와 탈북가족의 선교사역을 기도합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성도와 가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부흥과 화목을 위하여, 성숙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구미시 형곡2동에 있는 구미평안교회(담임목사 김동국)가 26일 오전 11시부터 열두 번째 ‘우리 탈북가족과 어르신 위로 예배’를 가졌다. 예배에는 경북 도내 영천, 안동, 김천, 상주, 경산 등은 물론 대구에서 온 탈북가족 지역 대표자와 가족, 일반 교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설교하는 김동국 목사. [사진 =김경홍 기자] |
↑↑ 인사말을 하는 탈북가족 지역 대표. [사진 = 김경홍 기자] |
↑↑ 구미평안교회 김동환 목사가 가꾸는 길가의 꽃 [사진 제공 =교회] |
↑↑ 구미평안교회 김동환 목사가 가꾸는 길가의 꽃 [사진 제공 =교회] |
↑↑ 구미평안교회 김동환 목사가 가꾸는 길가의 꽃 [사진 제공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