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오는 12일과 13일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지난 9일, 8대 구미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이 김영식 예비후보(현 국회의원)의 지지를 선언했다. 전반기는 김태근 의장, 후반기는 김재상 의장이다.
지난 6일 이홍희 전 경북도의원과 정성기 전 구미시의원 등 전직 지방의원 16인이 지지한 데 이은 릴레이 지지 행렬이다. 앞서 전국 단위로는 대한민국 원자력계·과학기술계도 지지를 선언했다.
↑↑ 8대 구미시의회 전후반기 의장이 김영식 예비후보를 지지선언했다. [사진 제공 = 김영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 지지를 선언한 8대 구미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왼쪽부터 김태근 전 의장, 김영식 예비후보, 김재상 전 의장. [사진 제공 = 김영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
↑↑ 구미시 전직 도의원과 시의원이 김영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제공 = 김영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