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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메라 고발] 노끈에 매달린 느슨행정...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진입로의 입간판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4.01.25 20:24 수정 2024.01.25 20:55

↑↑ 노끈에 매달린 입간판.
[사진 =독자 제보]

[k문화타임즈]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진입로에 설치한 입간판이 노끈에 매달려 있다. 진입로를 오가는 민원인들이 느슨한 대응행정에 눈살을 찌푸린다.
A 민원인은 “ 긴급 보수를 해야 할 입간판을 며칠째 방치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설치 업체에 전화 한 통이면 해결할 일이 아니냐.”고 안타까워했다.

 

↑↑ 노끈에 매달린 입간판.
[사진 =독자 제보]

↑↑ 노끈에 매달린 입간판.
[사진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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