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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끈에 매달린 입간판. [사진 =독자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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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구미시 인동동 행정복지센터 진입로에 설치한 입간판이 노끈에 매달려 있다. 진입로를 오가는 민원인들이 느슨한 대응행정에 눈살을 찌푸린다.
A 민원인은 “ 긴급 보수를 해야 할 입간판을 며칠째 방치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설치 업체에 전화 한 통이면 해결할 일이 아니냐.”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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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끈에 매달린 입간판. [사진 =독자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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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끈에 매달린 입간판. [사진 =독자 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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