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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기를 흔드는 김장호 구미시장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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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슈락퐁으로부터 감사장받는 김장호 구미시장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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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남자 높이뛰기에서는 우상혁 선수가 2m29를 기록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 아시아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남자 4x100m에 나선 한국 계주팀이 각종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이준혁(국군체육부대)으로 꾸려진 계주팀은 남자 4x100m 계주 결선 경기서 38초4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아시아육상선수권(38초55, 2023), 한국 신기록(38초51, 2025)을 동시에 갈아치운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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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남자 4x100m에 나선 한국 계주팀이 각종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왼쪽부터 이준혁ㆍ이재성ㆍ나마디 조엘진ㆍ서민준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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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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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 환송사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넘어 시민의 참여와 지역 문화, 산업 역량이 어우러진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킨 국제 스포츠 축제였다”며 “지방도시도 세계와 당당히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역사적 계기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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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사하는 육영표 한국육상연맹회장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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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회선언하는 슈락퐁 아시아육상연맹 수석부회장 [재판매 및 DB금지=2025년.5.31=k문화타임즈] |
[본지는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기획특집 보도예정임을 알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