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지난해 8월 장맛비에 비탈면의 토사가 흘러내리자, ‘덮게 처방’한 구미시, 하지만 8개월이 지난 1월 말 현재까지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입주자들은 수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무응답이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민선 8기 들어 내건 슬로건은 ‘적극행정’, 일선 부서의 미온적 대응이 슬로건을 무색케한다.
사진은, 구미시 봉곡동 영남네오빌 도로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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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8월 장맛비에 토사가 흘러내리자, ‘덮게 처방’한 구미시, 하지만 8개월이 지난 1월 말 현재까지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사진 = 김상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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