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김상정 기자]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권역에 한국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장비·인력 지원으로 피해 복구를 앞당겼다고 28일 경북도가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극한호우로 문경,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지역이 큰 피해를 입자, 한국도로공사가 피해 지역에 고압살수차, 청소차 등 10대를 긴급 투입했다.
↑↑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예천군에 한국도로공사가 고압살수차를 긴급 투입해 복 구를 도왔다. [사진 제공 = 경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