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박순구 기자] 지난 18일 필리핀 현지를 방문한‘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회장 엄민철)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에 100포의 쌀 전달과 함께 지구촌 새마을봉사 활동에 나섰다.
필리핀 주민들의 기초생활 개선과 공동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행사에서 현지 시장과 시의원들은 구미시협의회 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관계 발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가 필리핀 망가한 마을에서 지구촌 새마을 운동에 나섰다. [사진 제공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 |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가 필리핀 망가한 마을에서 지구촌 새마을 운동에 나섰다. [사진 제공 =직장·공장새마을운동 구미시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