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서일주 기자] 제4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볼링선수권대회가 9일부터 27일까지 1,300여 명이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등 4개 볼링장에서 펼쳐진다.
(사)대한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대회는 초‧중‧고등부, 대학부 및 일반부 선수가 개인전 및 2‧3‧5인조전, 개인종합 및 마스터즈로 나뉘어 각축을 벌인다.
경기 결과에 따라 2024년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 선수선발전 등 기득권을 부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구미시를 방문한 선수단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 제4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볼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구미시 복합스포츠센터. [사진 제공 =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