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 = 박순구 기자] 김천시가 지난 3일 시청 3층 강당에서‘김천시청 육상단 창단식’을 가졌다.
창단식에는 김충섭 김천시장과 이명기 의장, 김천시의원, 경상북도의원, 김태진 한국육상실업연맹 회장, 김천시체육회 및 체육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육상단은 송정헌 단장을 중심으로 김은정 감독과 정영희 코치, 윤은지 선수를 포함한 선수 5명 등 8명의 선수단으로 구성했다.
↑↑ 김천시가 김천시 육상단을 창단했다. [사진 제공 =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