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원장 최창신)이 주최하고 구미시축구협회(회장 권기만)가 주관한 대회는 유소년들에게 축구에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고 축구 유망주 발굴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매년 전국을 돌며 10회 이상의 리그전을 치르고, 각 대회 우승, 준우승팀에게는 연말 왕중왕전 출전권이 부여된다. 구미에서는 LMFC, 비산FC, 이상진FC 등 5개 팀이 참가했다.
↑↑ ‘13회 구미 리틀 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사진 제공 = 구미시 축구협회] |